美 매체, '대체불가 손흥민 최전방' 홍명보호 ‘예상 라인업’ 3-4-3 스리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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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홍명보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월드컵 개최지 미국 현지에서 체코전 홍명보호 예상 라인업이 나왔다. 스리백을 기본으로 손흥민이 최전방을 책임진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야후 스포츠는 체코를 상대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지난해 9월부터 준비해온 스리백으로 나올 것을 점쳤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스리백은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조합으로 나온다. 김태현의 발목 부상으로 어느 정도 예상된 바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호흡을 맞추고 양 측면은 설영우와 이태석이 책임진다. 공격 3인방은 측면의 황희찬, 이재성, 그리고 중앙에 손흥민이다.
득점은 손흥민이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리그 득점이 없어 우려를 샀지만 월드컵 직전 평가전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골 가뭄을 말끔히 씻어냈다. 또한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월드 스타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손흥민이 얼마나 터져주느냐에 따라 한국의 이번 월드컵 성적이 결정될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후 스포츠는 중원의 황인범 파트너로 백승호를 예상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업시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미드필더로서 가치를 높인 백승호는 월드컵에서 좋은 기억도 있다. 지난 카타르 대회 16강 브라질전에서 그림 같은 중거리포를 꽂아 넣으며 태극 전사의 자존심을 지킨 바 있다.
수비에선 이기혁을 예상했다. 두 번의 평가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후방 빌드업 능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송곳 같이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무기로 한국의 공격의 시발점 역할도 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이번 월드컵의 숨은 진주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 스리백 중앙은 김민재가 어김없이 밸런스를 잡을 것으로 내다봤고, 우측에는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이한범의 출전을 점쳤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전 킥오프를 한다. 실제 라인업은 경기 1시간 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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