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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분 극장골! 가나, 파나마 1-0 격파…L조 첫 경기서 승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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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로 파나마를 1-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1차전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전 파나마의 초반 공세를 골키퍼 아티 지기가 막아내며 실점을 피했다. 가나는 전반 내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며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부상이 있던 골키퍼를 아사레로 교체한 가나는 점차 공격 속도를 높였다. 후반 20분 조던 아예우의 결정적 기회를 파나마 수비 라모스가 막아냈다.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갈렸다. 가나는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토마스-아산테가 연결한 공을 칼렙 이렌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파나마는 2018년 이후 월드컵 복귀전에서 사상 첫 승점을 노렸으나, 마지막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가나는 후반 교체 카드로 흐름을 바꾸며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90+5분 극장골! 가나, 파나마 1-0 격파…L조 첫 경기서 승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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