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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계는 끝났다”…아스널 우승 주역 잉카피에, 월드컵 첫 경기 부진+결별 발표 겹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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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수비수 피에로 잉카피에(아스널)가 월드컵 첫 경기 패배에 이어 개인사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미 매체 ‘볼라빕’은 18일(한국시간) “잉카피에를 괴롭히는 또 다른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에콰도르는 지난 15일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1로 패했다. 잉카피에는 스리백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상대 공격수 디오망데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며 부진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력 저하와 함께 개인사도 전해졌다. 그의 여자친구 아우라 데 라 크루스는 SNS를 통해 “내 관계는 끝났다.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때로는 일이 기대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며 결별을 공개했다. 선수 측은 이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매체는 “잉카피에는 현재 월드컵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퀴라소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이미지를 회복할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잉카피에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39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총 2,763분을 소화하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지만, 월드컵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내 관계는 끝났다”…아스널 우승 주역 잉카피에, 월드컵 첫 경기 부진+결별 발표 겹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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