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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커졌다’ 한화 선발진 중심 화이트, 개막전 부진 딛고 7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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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화이트가 KIA 타이거즈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화이트는 22일(한국시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6일 후반기 개막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아쉬움을 깔끔하게 만회했다.
5회에는 박상준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연속 안타까지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고, 6회와 7회에도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내보내고 짐머맨을 영입했으며, 왕옌청도 아시안게임 차출을 앞두고 있어 화이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역할 커졌다’ 한화 선발진 중심 화이트, 개막전 부진 딛고 7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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