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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단독 나왔다’ 황희찬 월드컵 출전 위해 자리 비운 사이…대대적인 변화 착수한 울버햄튼, 사령탑 교체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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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 Peixoto, treinador em Portugal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한 시즌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승격을 목표로 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최고의 재능 있는 젊은 지도자로 평가받는 세자르 페이소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하기로 구두 합의를 맺었다.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전했다.
 

2019년 지도자로 전향한 이래 바르징과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 샤베스, 모레이렌스, 파수스 드 페헤이라 등을 거쳐 가장 최근까지 질 비센트(이상 포르투갈)를 이끈 페이소투 감독은 이번에 울버햄튼 원더러스 사령탑직에 앉게 되면 지도자 커리어 처음으로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조만간 기존에 지휘봉을 잡고 있던 롭 에드워즈 감독과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다. 현지에선 부임 초반 성적 부진과 이후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경질할 거론 관측이 지배적이다.
 

에드워즈 감독은 최근 라울 히메네스와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직접 설득에 나서는 등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그 공로를 인정하지 않고 이미 해임을 통보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지난 시즌 EPL 최하위(20위)로 마치면서 8시즌 만에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이후 한 시즌 만에 다시 EPL 승격을 목표로 하면서 대대적인 변화에 착수했다. 계약이 만료된 맷 도허티와 이별하고, 임대로 데려온 엔젤 고메스와도 동행을 마친 후 히메네스와 트리피어를 잇달아 영입했다.
 

한편, 페이소투 감독은 현역 시절 비토리아와 클루베 카사도리스 다스 타이파스, 우스 벨레넨스스, 포르투, 브라가, 벤피카(이상 포르투갈), 에스파뇰(스페인), 질 비센트에서 활약했다. 또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잠깐 뛰었던 바 있다.
 



‘HERE WE GO 단독 나왔다’ 황희찬 월드컵 출전 위해 자리 비운 사이…대대적인 변화 착수한 울버햄튼, 사령탑 교체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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