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 AT 마드리드행 점점 더 가까워진다…西 매체 주장 “이적 최종적으로 확정 짓기 위해 논의 중”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FBL-FRA-LIGUE1-PSG-METZ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을 영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1일(한국시간) AT 마드리드의 이적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바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 짓기 위해 PSG와 논의를 나누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데다, 올여름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영입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이에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나서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과 연이 있는 사이다. 2017년부터 3년 동안 발렌시아에서 CEO(최고경영자)로 재임하던 시절 이강인이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당시 그는 이강인의 재능과 잠재력을 상당히 높게 평가했다.
알레마니 단장은 이미 미겔 앙헬 힐 마린 CEO를 포함한 고위 관계자들로 협상단을 꾸려 프랑스로 건너가 PSG 고위 관계자를 만났다. 그리고 최근엔 이강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눈 정황까지 포착됐다.
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이 더 핵심적인 역할을 맡길 원하면서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 가운데 이적 의사까지 밝힌 만큼 개인 합의는 큰 문제가 없을 거로 보고 있다. PSG와 구단 간 합의 역시도 현재 이적료를 두고 간극을 좁혀나가면서 낙관적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AT 마드리드가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성공시킨다면, 이강인은 3년 만에 스페인으로 복귀하게 된다. 그는 2018년 발렌시아에서 프로 데뷔한 후 마요르카를 거쳐 2023년 PSG로 이적하면서 프랑스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는 올여름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이강인 외에도 니코 곤살레스와 마크 쿠쿠렐라,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추진 중이다. 또 훌리안 알바레스 붙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든보이’ 이강인, AT 마드리드행 점점 더 가까워진다…西 매체 주장 “이적 최종적으로 확정 짓기 위해 논의 중”
관련자료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