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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퇴장감” 심판·전문가 한목소리…‘메시 살인 태클’ 묵인한 주심에 거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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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한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 중 위험한 태클이 퇴장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심판진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메시는 1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월드컵 통산 16골로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고, 공격 포인트도 24개로 펠레를 넘어 역대 1위가 됐다.
그러나 전반 31분, 메시는 알제리 수비수 아이사 만디의 종아리 뒤쪽을 스터드로 가격하는 위험한 태클을 범했다.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지만 옐로카드조차 꺼내지 않았고, VAR 개입도 없었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마크 할시는 “메시의 태클은 만디의 안전을 위협했다”며 “폭력적인 행위로 간주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심판 파트리크 이트리히 역시 “내게 그 장면은 레드카드”라며 “두 가지 기준이 충족됐음에도 VAR이 개입하지 않은 것은 의아하다”고 말했다.
ESPN 해설위원 알레한드로 모레노도 “100% 레드카드”라며 “위대한 선수들이 특별 대우를 받는다는 내러티브”라고 경고했다.
“100% 퇴장감” 심판·전문가 한목소리…‘메시 살인 태클’ 묵인한 주심에 거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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