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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 KBO 역대 최연소 150세이브 달성 기념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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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간판 마무리 정해영이 KBO 리그 통산 15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 KIA 구단은 정해영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KBO 측은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참석해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기록의 의미를 더했다.
정해영은 앞서 5월 2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기록, KBO 리그 역사상 12번째이자 역대 최연소로 150세이브 고지를 밟은 바 있다.
기념식의 여운이 남은 이날 두산전에서도 정해영의 호투는 계속됐다. 그는 8회 구원으로 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4번째 홀드를 챙겼다. 정해영의 활약에 힘입어 KIA는 두산을 2-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KIA 정해영, KBO 역대 최연소 150세이브 달성 기념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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