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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누나 분노 폭발! 동생 부진에도 남 탓? “패스·역습하는 법 까먹었나”, “잘한 선수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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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졸전을 펼치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누나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글로벌 매체 ‘오 글로브’는 18일(한국시간) “호날두의 누나 카티아 아베이루가 무승부 이후 포르투갈의 경기력을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FIFA 랭킹 45위 콩고DR을 상대로 고전하며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주장 호날두 역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유효슈팅 없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카티아 아베이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러웠다. 우리 팀은 잘하지 못했고, 누구 하나 잘한 선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수들이 패스와 공을 따내는 법, 역습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며 “경기가 미드필드 아래쪽에서만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이 좋다는 말도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남은 경기에서의 반전을 기대했다.
호날두 누나 분노 폭발! 동생 부진에도 남 탓? “패스·역습하는 법 까먹었나”, “잘한 선수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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